<엄마의 주의 공부>,·지옹 지음카시오페아 야아..정말 제목부터 확 느껴지지 않나요?저는 그랬다.저는 작년부터 작은 금액이지만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나는 디지털 노 머드 엄마로 살기로 했다”라는 책을 읽고 바로 실행한 것이 주식 계좌를 만들어 주주가 된 것입니다.내가 평소 잘 가애증의 스타벅스입니다.그 뒤 잘 모르는 주례인 주제에”스타벅스 주주”라고 말합니다.주식의 “주”글씨도 모르고 재테크 예/적금이 전부다 제가 주식을 들여다보고부터 반년이 지났습니다.경제 신문을 읽기 시작한 것은 1년 정도 됩니다.반드시 주식을 하려고 보지 않았습니다.경제 관념이 너무 없어서 보기로 했던 것이었습니다.재테크의 책은 부동산, 예금/적금 통장 분할, 펀드 이 정도만 보고 있었습니다.물론 주식의 편도 있었는데 언제도 통과하던 저였습니다.그치만 작년부터는 정말 잘 안 됐어요.실질적인 제로 금리.나의 소중하고 귀여운 자금을 어떻게 굴리면 좋을까.은행권에 맡기고 싶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새마을 금고는 괜찮고, 거기에 출자금과 예금만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점점 생각 나는 것은 주식 해야 할까?섣불리 했다.다 날리는 거 아냐?그리고 소심한 저이지만 궁금했었어요.슬슬 제텟크의 책, 토미 관련 책을 읽다가 운명처럼 만난 책!
<엄마 주식 공부>입니다. 아니, 엄마의 주식 공부?? 바로 나를 위한 책이네!! 빨려 들어가듯 읽은 책이었어요. 엄지언 작가는 육아서도 출판되었고 코치 겸 강연가, 작가입니다. 작가님 말씀이 있어요. 엄마니까 할 수 있어!
P119의 어머니라면, 주식을 아이처럼 쳐다보고 보자.제 아이 때문에 육아서를 읽고 공부하게 종목을 공부한다.P160결국 주식은 심리전이다.그래서 대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머니의 시간은 매우 유용하다.아무리 유행이란 유행을 쫓던 사람도 엄마가 되면 자기만의 시간이 있다.P261의 책을 읽으면서 부자의 생각을 배웠다.그 중에서 크게 울린 것은 “소비하는 사람이 없게 생산하는 사람이 된다”다는 얘기였다.생산하기 위해서는 실행력이 받쳐야 했다.소극적인 인생이야말로 빈자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 말을 조금 있다가 보면 배당금이 있는 주식을 사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분기마다 작은 이익 배당금을 통장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저는 작년 말 스타벅스, 삼성 등에서 아주 귀여운 배당금을 받았습니다.다 합쳐도 1만원에 안 되네요.더 노력해야 합니다.**엄·지옹 작가가 가르쳐투자 7원칙 1. 무조건 장기 투자하는 2. 안전 마진으로 가치 주를 찾아 3.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4.80-20황금률에서 분산 투자하는 5.”주가=심리”임을 파악한 6.<국부론>을 주식 투자에 적용하는 7.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자신이 실행하는 것 1) 아이들 주식계좌 만들기 : 3월까지 2.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한다 2. 계속공부(신문과 독서 등)
**자신이 실행하는 것 1) 아이들 주식계좌 만들기 : 3월까지 2.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한다 2. 계속공부(신문과 독서 등)

엄마주 공부 저자 엄신출판 카시오페아 출시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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